제목 [학습/진로]학습부진을 보이는 학생들의 특징
작성자 mind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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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지능 수준에 비해 성적 성취도가 부진해서 고민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습니다. 학기마다 학원도 다녀보고 학습지도 신청을 해보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아 열등감만 생기고 금방 의욕을 잃게 된다는 호소를 많은 학생들이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학습 부진을 보이는 중고등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학습 부진을 보이는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징

 

1.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막상 공부하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성적이 향상되기 위해서는 배운 내용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러 학원을 전전하면서 시간과 돈을 쓰지만 배운 내용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혼자만의 공부 시간은 상대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스스로 공부하지 않는 이상, 학원이나 과외에서 들은 내용은 깊이 있게 머릿속에 입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시험볼 때 그 내용을 어디서 본 것은 같지만 막상 정답을 찾아 내기는 어려워 집니다.

자신이 실제 하루 일과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시간 별로 자세히 적어 보면 자신의 학습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학습에 대한 동기 자체가 부족합니다.

 

주변에서 공부하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지만 본인 스스로는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마지못해 책상에 앉아 있어도 실제 학습되는 양은 극히 적을 수밖에 없습니다. 부모 입장에서 자녀에게 무조건 공부하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자녀가 공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질문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장래 진로 등에 대해 함께 상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인내심이 부족합니다.

 

공부라는 것은 하다 보면 흥미를 느낄 수 있지만 대부분 힘들고 지루한 일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인내심이라는 것이 쉽게 길러지는 것이 아니고 개인 성격에 따라 어떤 학생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개인의 성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공부하는데 지장을 줄 수 있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그 성향을 잘 통제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주의집중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부족합니다.

 

우수한 지능에도 불구하고 학업 성취는 부진한 학생들이 있습니다. 이 경우, 인지기능을 구체적으로 평가해 보면 주의집중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주의집중력과 논리적인 사고력이 부족하게 되면 공부를 열심히 해도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가 어렵습니다. 주의집중력과 논리적인 사고력 부족은 정서적 문제와 관련 지어 나타날 수도 있고 기질적인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서 적절한 치료를 해주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